-
몬스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4.05.13
-
답글 그냥 별생각 없이 시작했다. 용준형은 이름은 들어본 적 있지만 처음 보는데,,, 연기가 엉망진창이다. ㅋㅋ 근데 1부에 반쯤 봤는데 조연들이 왜 이렇게 빵빵하냐고,,, 신기하다. 삼각의 한 축이 강하늘인 것도 신기한데, 영화감독으로 이성민이 나오더니 소속사 사장으로 김희원이 나오넹. 그 외에도 의외의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신기하다. 그냥 이 드라마가 방영되던 때가 어떤 시절이었나 싶어서 계속 볼 생각이다. ㅋㅋ / 작가님이 '미생' 작가님이시네. 오오. 그래서 그런지 이성민이 까메오로 나온 것 같고 강하늘에 윤종훈에 겹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신기하다. 이렇게 한번 하고 좋았어서 우르르 데려가서 캐스팅 했나 보다. 우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