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뭘 볼지 찾다 찾다가 발견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좀 유치해서 안볼까 싶다가 범인이 너무 눈에 보여서 맞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스포를 찾아보니 맞더라. 그랬더니 이젠 왜 그랬는지 이유가 알고 싶어져서 계속 보기로 마음 먹었다. ㅋㅋㅋㅋㅋ / 이승준의 밝은 모습만 봤었어서 '무인도의 디바'에서 확 변신한 줄 알았더니 이전에도 이렇게 비슷한 연기를 한 적이 있었구나. / 무난하게 볼만했다. 내가 스포를 잘못 본 건지 범인이 범인이 아닌 것 같네. ㅋㅋㅋ 10부까지 봤고 일단 스톱.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