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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어 아너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4.09.19
  • 답글 끝은 그렇다 치고, 처음엔 호평이 자자해서 초반은 재밌을 줄 알았다. 그런데 처음도 딱히 재미가 없다. 손현주네가 너무 처음부터 계속 곤경에 빠져서 좀 별로다. 판사 답게 처리 방법에 대해 빠삭한 손현주가 좀 잘 처리를 마무리하고, 그리고 서서히 조여드는 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허술하고 여기저기 터지고 하니까 은은한 긴장감이 없이 답답하기만 하다. 끝이 별로라고 하던데 이것보다 더 별로면 뭔가;;;; 싶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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