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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싹 속았수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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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재밌게 잘 봤다. 계속 울면서 봐서 눈이 아프다. 다 보고 나서 출연진들을 보는데 오정세를 보곤, 아 맞다,,,, 오정세도 나왔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긴 시간대를 잘 그리신 것 같다. 오랜만에 정주행하면서 함께 달린 드라마였네. 애순과 관식 같은 부모님은 너무 판타지 같아서 부러웠다. 은근히 부러운 게 많은 삶이었다. 물론 학씨를 생각하면 지금의 삶에 감사한 마음이 들지만.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