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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금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5.05.17
  • 답글 생각보다는 재밌게 보고 있다. 멜로 좋아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전개되는 거 같아 좋다. 이재욱이 꽤 괜찮은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드라마를 보니 조금 한계가 보인다. 계속 '환혼'이 떠오르며 제자리걸음 같다. 웃긴 게 드라마 자체가 '환혼'이 계속 떠오르게 만든다. '환혼'에서 이재욱 진짜 아버지가 박병은인데 여기서도 아버지?로 나오고 ㅋㅋ 조재윤이랑 앙숙인데 여기서도 앙숙으로 나온다. ㅋㅋㅋ 둘이 같은 소속사인가? ㅋㅋㅋ '환혼'에서 여주인공이 종소리로 괴로워지는데 여기선 이재욱이 괴로워하는 거까지 나오니,,, 계속 생각이 나면서 현재의 이재욱에게 집중이 잘 안된다. 물론 이재욱이 연기도 비슷하게 해서 더 그렇고. 그래도 나쁘지 않게 중반까지 본 상태다. / 다 끝냈다. 뒷부분은 많이 슬펐다. 아이가 너무 슬프고, 못됐지만 아이를 잃은 엄마도 슬펐다. 좀 지루한 부분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딱히 새롭다거나 잘 짜였다거나 연기가 좋았다거나 연출이 좋았다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냥 오랜만에 사랑 이야기 봐서 좋았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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