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옛날에 봤을 때도 괜찮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복작복작한 것이 생각나서 이 드라마를 선택하고 오랜만에 다시 보니 생각보다 꽤 괜찮아서 재밌게 보고 있다. 고구마가 거의 없이 주인공들 양쪽이 정신 멀쩡한 사람들이라 그게 무척 마음에 든다. ㅋㅋㅋㅋ 강성이 철없는 놈으로 나오는데 갑자기 자기 노래 '야인'을 불러서 웃겼다. ㅋㅋㅋㅋ 주인공 집안에 너무 큰 불행이 생겨서 슬프고 안타깝지만 그와 함께 또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 다행이다 싶다. 그래서 드라마가 너무 우울하지 않고 안정감이 생겨서 계속 재밌게 보게 된다. / 시급이 4,500원이란다. 와... 그땐 그거 벌고도 잘 살 수 있는 세상이었겠지? / 끝냈다. 오랜만에 빠져서 후루룩 다 봤다. 근데 마지막회가 좀 대충인 거 같아 아쉽다. 17부작으로 늘린 건지, 줄인 건지 모르겠지만, 마지막회가 대충 정리한 느낌이더라. 안 그래도 드라마 내내 내달려서 속도감 진짜 빠르다 싶었는데도 17부작이라서 신기했는데 속도를 주체 못 하고 대충 마무리한 거 같아서 조금 아쉽다. 의사가 삼각관계일 줄 알았는데 금방 빠져 버리고 엄마랑 삼촌도 좀 내보내고 ㅋㅋㅋ 정리하는 느낌이 있긴 했었다. ㅋㅋ작성자수다쟁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