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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화연애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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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또 티빙 무료권이 생겼고 돌아다니다가 이 드라마 다시 보는 중. 처음 본 후 여운이 길게 남아서 계속 다시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오늘 토요일이라 각 잡고 다 볼 생각이다. 1부에서는 누군가는 사랑을 잃고, 누군가는 사랑을 이루는 모습이 나왔다. 처음 봤을 땐 너무 생소해서 낯설었던 기분이 컸는데, 이제는 전체적인 느낌을 알고 보니까 더 없이 괜찮게 보인다. 첫회부터 눈물이. ㅠㅠ 원래 고아성이었다가 부상으로 하차하고 고아라로 바뀌었는데 늘 그렇듯 바뀐 버전을 봐서 그런지 바뀐 게 더 나아 보인다. / 끝냈다. 처음엔 선입견 가득한 눈으로 봐서 작품을 온전히 즐기지 못했는데 이제는 애정의 눈으로 봐서 그런지 엄청 괜찮은 작품이었다는 것을 새삼 또 느꼈다. 각각의 러브라인들도 모두 좋았고 작품의 의미도 좋았다. 깊이있는 나레이션도 정말 좋았다. 모든 인물들이 제각각 자신의 역할을 가지고 있고 사연이 있어서 그게 참 좋았다. 세자와 세자빈의 슬픈 사랑도 마무리를 참 잘 지은 것 같다. 역시나 이번에도 느꼈지만 현생에서의 마지막 장면이 너무 인상 깊다. 모두 다 함께 출연하여 아련함까지 더해준 정말 잘 끝낸 끝맺음이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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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티빙 무료권이 생겼고 이것저것 보다가 이 드라마를 골랐다. 예전에 얼핏 괜찮았다는 기사를 본 것 같아서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데 보려고 하니까 휴대폰 인증을 하더라. 갑자기 왜 인증을 하지? 싶었지만 인증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엄청 야한 드라마더라;;;; 진짜 깜짝 놀랐다. 야한 드라마를 처음 봐서 놀란 게 아니고, 주인공이 고아라다. '도도솔솔라라솔'의 상큼하고 싱그러운 고아라를 기준으로 생각한 범위가 있었는데 드라마가 너무 심하게 야해서 매치가 안 되어 깜짝 놀랐다;;; 그래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재밌게 보고 있다. / 끝냈다. 한번에 쭉 다 봐서 끝냈다. 재미있고 의미도 있고 로맨스도 좋았다. 남자주인공이 외모도 연기력도 살짝씩 아쉬웠지만 여자 이야기 드라마다 보니까 또 남자 주연 구하기 힘들었나 보다 싶다. 19금 드라마라 그런지 처음 보는 배우들이 많았는데 나름 신선하고 좋았다. 처음에 현대물로 시작해서 조선시대로 이어지는데 현대물로 시작했다는 걸 까맣게 잊고 있다가 엔딩에서 다시 현대물이 나와서 아, 맞다, 싶었다. ㅋㅋㅋ 근데 현대물의 엔딩도 꽤 인상적이어서 좋았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