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ㅠ 풋풋한 애기들 이야기 재밌고 좋았었는데, 뒤에는 너무 슬펐다. 엄청 울었다. 오랜만에 눈물 쏙 뺐다. 정말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잃게 된다면.... 너무 무서울 것 같다. 드라마를 보는 것 만으로도, 상상 만으로도 너무 가슴 아프다. 사람은 어떻게든 죽게 될 거고, 나 또한 죽음은 피해갈 수 없는 끝인데,,,,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게 오히려 다행인가? 묘하게 안도감이 드네. 허. 드라마에 별의 별 배우들이 다 나와서 신기했다. 공명과 김민하가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는데 나쁘지 않았다. 김민하는 파친코 말고는 좋은지 모르겠었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조금 좋았다. 티빙 무료 이용권이 오늘까지였는데, 퇴근하고 돌아와서 밤 12시까지 이 드라마 6부작을 다 보는 것으로 알차게 끝냈다. 좋다. ㅋ작성자수다쟁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