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진짜 오랜만에 새로운 드라마를 본 것 같다. 근데 기록 보니까 꼭 그렇진 않네. ㅋㅋㅋㅋ 그동안 외국인 리액션 영상에 빠져서 유튜브를 엄청 돌아다녔다. 이제 정신 차렸다. ㅋㅋㅋㅋ 유튜브를 통해 계속 봤던 거만 다시 봐서 새로운 드라마가 보고 싶었고 고르고 고르다가 이 드라마가 골라졌다. 다행히 무난하게 볼만했다. 한번에 쭉 다 봤다. 훌륭한 점이 딱히 없었을 뿐이지 무난무난하게 나쁘지 않았다. 인물들 어울림도 좋고 전개도 나쁘지 않았다. 근데 제목이 왜 저럴까? 드라마를 다 봐도 너무 추상적이라 와 닿지 않아 약간 제목이 문제였던 것 같다. 사실 유승호도 조금 아쉽다. 혜리는 그냥 자기 본분 다 한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유승호가 항상 제자리걸음 같아 아쉬웠다. 어쩐지 혜리 때문인 거 같은데 배우들이 서로 친해보여서 좋았다. ㅋㅋ작성자수다쟁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