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연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5.10.12
-
답글 김세정을 좋아하지만 드라마로 만족한 적은 없어서 이 드라마도 안 봤었는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 때문에 이 드라마 주제곡을 알게 됐고 자꾸 들었더니 좋아서 드라마도 점점 궁금해졌다. 그래서 결국 이번에 봤는데, 예상했던 것 만큼 많이 나쁘진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나 막 좋거나 하진 않았다. 드라마 속 막장 드라마를 즐겨보는 할아버지가 좀 다르게 행동할 줄 알았는데, 그냥 판에 박힌 행동을 해서 아쉬웠다. 결국 전체적으로 그냥 뻔한 드라마였다. 안효섭은 역시나 별로였지만 김세정과 설인아가 단단해서 그나마 볼만했다. 12부작인 줄 몰랐는데 끝나서 엥? 하며 깜짝 놀랐다. 마지막까지 뻔하게 끝나서 허탈하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