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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거짓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08.08
  • 답글 이번에 본. 재밌는 드라마를 보고 싶어서 달렸는데, 만족스럽진 않았다. 그냥그냥 봤다. 나는 멜로를 좋아하는데 멜로가 없어서 아쉬웠다. ㅠㅠ 황시목, 한여진 정도의 느낌이라도 기대했는데, 전혀 없었다. 주인공 이민기와 이유영이 연대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다보니 더더욱 의지할 커플, 또는 관계가 없었다. 형사 멤버 두 사람의 꽁냥이라도 좀 더 살려주시지. 스토리는 지루하진 않았지만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아쉬움이 들었다. 복잡하진 않았지만 중간 유입도 힘들겠구나 싶었다. 배우들, 캐릭터들도 매력이 없었다. 그나마 경찰 식구들 케미가 좀 있었지만 크지 않았다. 이 드라마에선 그나마 김시은이 눈에 들어왔다. 이민기가 예전에 팔랑이던 모습을 좀 보여줬지만 어둠이 있는 역할이다 보니까 그 매력을 다 살릴 수 없었고, 이유영은 계속 비슷하게 슬픈 역할을 맡아와서 새로움이 없었다. 이준혁이 여기서도 납치를 당해 고생을 했었구나;; 시작했으니까 끝까지 달렸는데 대부분 무료했다. 그래도 마지막회 마지막 엔딩은 슬펐다. 눈물이 많이 났다. 악을 무찌르기 위해선 선한 사람의 희생 없이는 안되는 것일까? 악을 처단하면서 오로지 악만이 단죄받는... 그런 내용이 좀 나왔으면 좋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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