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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6.01.17
  • 답글 어제 오늘 다 봤다. 재밌었던 건 아니고, 중간에 그만두면 안 보게 될 것 같아서, 시작한 김에 다 봤다. 기대했던 드라마였는데,,, 생각과는 달랐다. 홍자매작가님 이름 가리면 홍자매작가님 작품인 줄도 모를 것 같다. 그래도 전작 '환혼'은 꽤 좋았는데 이번 드라마는 고심한 느낌보다는 조금 성급하게 내놓은 느낌이 들었다. 물론 많이 고심하고 내놓으셨겠지만. ㅠㅠㅠ 항상 배우들이 열일하는 느낌이 든다. 델루나도 아이유가, 환혼도 정소민이, 이번에도 고윤정이 열일했다. 그래서 그나마였다. 물론 지루한 정도까진 아니었다. 지루했으면 다른 이유도 대지 않고 바로 그만 뒀을 거다. 무난하게 볼 만은 했는데, 무난했다는 것이 아쉬운 거다. 엔딩에서 모두들 행복해진다. 물론 드라마가 행복이란 것에 의미를 두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굳이굳이 다들 행복하게 엮은 게, 엔딩에 대해 고심한 흔적이 부족해 보이는 거다. '스타트업'에 이어 또 문세윤이 특출한 것은 웃겼다. ㅋㅋ 김선호는...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조금씩 사생활이 흐려지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걸리긴 한다. 일본배우도.... 그 배우가 최선이었을까 싶다. 삼각관계인데 긴장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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