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터너- 피아노를 소재로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김소현, 지수, 신재하, 예지원- 피아노, 음악, 고등학생- 박혜련 작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01.20 답글 이번에 본. 생각지도 못하게 무척 좋았음. 재밌었음.공부에 많이 도움 되는 작품. 주인공 세 사람의 관계성 좋았고, 구성과 대사도 좋았음.드라마 교과서 같았음.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1.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