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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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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재밌다는 반응이 있어서 봤는데.... 별로다;;; 드라마가 좀 올드하다. 언제적 스타일인데;;; 지금 시대에 나왔나 싶다. 해외 리액션을 자주 보는데, 우리나라 드라마 특징이 슬로우모션이란다. 감정선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적절하게 쓰는 건 이해가 가는데, 이 드라마는 너무 유치하게 사용한다. 특히 캐리어 안은 슬로우모션은 정말 끔찍했다. 드라마 캐릭터들도 별로지만 안타깝게도 배우들도 다들 별로다. 박은빈은 다시 방황하던 시절로 돌아간 것 같고, 양세종과 옹성우는 예전에 보았던 반짝임을 잃어버렸다. 계속 볼 이유가 없을 것 같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