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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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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유튜브에서 좀 보다가 괜찮아 보여서 시작했다. 어떤 사람이 나처럼 보기 시작했다가 몇 분만에 포기했다던데 ㅋㅋㅋ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게 되어 공감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무척 발칙한 드라마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팍 발칙하게 그려서 저 사람처럼 떨어져나간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오랜만에 발칙한 드라마를 만나서 좋았다. 끝까지 무난하게 잘 볼만했다. 수영과 전혜진의 케미가 무척 괜찮았다. 둘 다 연기력도 좋아서 드라마를 든든하게 만들어줬다. 박성훈이 의외로 별로였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