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뻔할 것 같아 굳이 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돌아가신 안판석 감독님 때문에 보고싶어졌다. 근데... 오... 생각했던 것과 다르더라. 대놓고 로맨스일 것 같았는데, 학원 이야기의 향연이었다. 오랜만에 몸이 긴장되고 심장 두근거림을 느꼈다. 정말 재밌게 4화까지 보고 5화를 시작한다. / 드디어 로맨스가 시작됐다. 그동안 로맨스가 없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어쨌든 로맨스가 시작됐는데.... 이상하게 조금 지루하다;;; 그래도 재미가 조금 덜해진 정도니까 계속 보겠다. / 11부 보는 중인데 중간에 자꾸 멈추고 있다. 조금 지루했던 게 표상섭 선생님의 돌변으로 긴장감이 하늘을 찔렀지만,,, 약발이 금방 떨어졌다. 좀 지루하다. / 좀 안 보다가 다시 보게 됐는데 이후에 다시 재밌어졌다. 역시 멜로보단 학원 이야기가 재밌다. 어떻게 수습이 될까 싶게 큰 일이 벌어졌는데 잘 수습이 된 것 같아 다행이다. 엔딩 나쁘지 않았다. 근데 뒷부분에서 이시우가 안 나와서 아쉬웠다. 이 애기는 현 상황을 어떻게 보는 지 궁금했는데. 근데 다른 애기가 나와서 감동을 줘서 좋았다. 큰일 앞에서 사람이 걸러지는 걸 보니... 참 씁쓸하더라. 짝사랑 동료 진짜 찌질했다.작성자수다쟁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