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별로 볼 생각이 없던 드라마였는데 서브남주에게 이끌려 보기 시작했다. 역시 서브남주와의 이야기가 매력적이더라. 안타깝게도 서강준과의 로맨스는 매력을 느낄 수 없었다. 서브남주가 잘생기거나 연기를 잘하거나 하는 건 아니었는데 둘 다 서강준에게 뒤지지만 여주와의 서사가 좋았다. 혐관이 여전히 먹히는 거 같다. ㅋㅋㅋㅋ 앞으로의 이야기도 남주보다 서브남주와의 이야기가 더 기대된다. 물론 안 이루어지겠지만. 그것 역시 아직 먹히는 스토리니까. ㅋ / 남주가 바람 피면 끔찍할 거 같은데 여주가 바람 피는 건 설레다니 진짜 아이러니하긴 하다. ㅋㅋㅋ / 안 좋은 기사가 나고 사람들 반응도 안 좋은데.... 나는 7부가 너무 좋았다. ㅠㅠ 나는 정말 재밌게 보는 중이다. ㅠ 계속 생각나고 스위치가 켜진 느낌이다. ㅠ / 마지막 4개를 내일 연차라 몰아보려고 아껴뒀는데 어제 결말 스포를 봤다. 여주+섭남, 남주+섭녀 결말을 알고 너무 놀라고 좋았다. 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결말에 욕이 잔뜩이었지만 나는 너무 좋았다. ㅠ 여주남주가 안타깝게도 건강하지 못한 사랑이라 각각 다른 사랑을 만나는 게 맞는 거 같다. 결말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혼자 웃었다. 내일 다 봐야지~ ㅋㅋㅋ작성자수다쟁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