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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이 뜨는 강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10.05
  • 답글 우여곡절 드라마라 재미있게 보고 싶었지만... 원래 방송할 때도 내 취향은 아닌 거 같아 안봤는데, 이번에 보니 역시 내 취향은 아니었다. 4부까지 봤는데 아직 특별함을 찾지 못했다. 김소현과 나인우의 케미도 잘 못 느끼겠다. 그리고 무게감과 감정선을 잘 못 느끼겠는데, 이지훈이 나올 때 그나마 그 두 개가 느껴진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어중간한 느낌에 주인공들에게 감정이입도 쉽지 않아 무료하게 보다가 결국 5부에서 하차.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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