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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리 부는 사나이
    - 협상, 경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10.10
  • 답글 또 시작했다. 도대체 글은 언제 쓰려고;;; 어쨌든 쭉 보는 중. 방송때 딱히 흥미가 느껴지지 않아 패스했었는데, 막상 보니 생각보단 괜찮지만 그래도 크게 흥미롭진 않다. 이런 드라마가 진짜 주인공의 캐릭터성이 빛나야 하는 것 같다. 신하균이 선방은 하지만 더 확, 사로잡아야 할 캐릭터인데 좀 아쉽다. 검색해서 범인이 누군지 알고 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나마의 재미를 위해 참도록 하겠다. ㅋ /꾸역꾸역 보는 중. 누군가가 엔딩을 보고 시즌2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데, 그게 뭔지 알아보기 위해 참고 끝까지 보겠다. /10부 보는 중. 에피소드들이 흥미로운 게 없다. 외국인 노동자 이야기도 재미가 없다. ㅠ 드디어 범인이 등장했지만... 하나도 재미가 없다. 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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