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11.14 답글 어떤 그려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 느낌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드라마였다. '공항 가는 길'이 청명한 드라마라면 이 드라마는 촉촉한 드라마다. 빠져들어서 보는 중. 쭉 보다가 8부에서 멈춤. 불륜이라는 것에 많은 생각이 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1.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