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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행 세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12.20
  • 답글 괜찮다는 평을 보고 보기 시작했다. 윤시윤과 경수진을 딱히 좋아하지 않아 망설였던 드라마였는데 역시 드라마를 보아도 그들에게 별 애정이 생기지 않아 아쉽다. 그리고 경수진이 윤시윤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게 너무 어색하다. 윤시윤 아역은 윤시윤과 또래거나 더 나이들어 보이기도 한다;;; 현재 3부까지 봄. 드라마는 다행히 흥미진진까진 아니어도 호기심으로 보게 만든다. 또 다른 똑같은 세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경찰들이 이상한 증거들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내용이다. 계속 이어서 보고 싶지만 참을거다. 공모전 마감해야 한다;;;; 하루에 하나씩 보자. ㅋ /7회까지 봄. 계속 꾸준하게 호기심을 끌고 감. /8부까지 봤다. 매회 엔딩이 꽤 괜찮다. 얼른 다음을 보고 싶게 잘 만들었다. 하지만 참아야지. ㅋ /9부에 드디어 정보를 공유해서 속이 시원했는데 그것도 잠시, 진행이 급진전 되어 당황스럽다. 범인도 커밍아웃을 하고;;; /끝냈다. 어쩐지 마무리는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냥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잘 본것 같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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