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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모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2.01.24
  • 답글 초반에 쌍둥이 오빠가 죽던 순간까지는 몰입이 되었고 흥미로웠는데 그 이후, 박은빈의 시간은 사실 크게 재미가 없었다. 좀 뻔하기도 해서 지루하기도 했다. 차은우, 송강, 로운 중에 로운이 최고구나 했었는데, 이 드라마를 보니 로운도........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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