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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나의 신부
    - 은행원, 사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2.03.12
  • 답글 재밌다는 평을 읽고 시작함. 1부를 끝냄. 약간 어색함이 있긴 하지만 다음을 기대하게 만듬. /2부를 끝냄. 역시 어색함이 좀 있고 이시영의 발음이 거슬리지만... 엔딩이 좋네. /3부를 끝냄. 이시영 발음이 너무 깨고, 내용이 좀 답답함이 있지만 호기심을 끌고 가고 역시 엔딩이 좋네. /4부를 끝냄. 이시영 역할이 많이 아쉽지만 볼만하게 잘 이끌어감. /6부를 끝냄. 인물반전이 나오고 이승연이 등장하며 인물확장이 있었지만 계속되는 도돌이표에 약간 지루해짐. 서브도 아니고 메인 동조자인 이시영 캐릭터가 아직도 너무 무능력, 무쓸모임. /10부를 끝냄.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라 좀 지루함. /11부 보다가 중간에 끊음. 처음으로 보다가 중간에 끊었음. 이제 나올 캐릭터는 다 나온 것 같은데 누구 하나 매력적이거나 기대가 되는 캐릭터가 없음. 뒷부분에 대한 내용도 기대감이 없음. /13부를 끝냄. 이제 슬슬 웃긴다. '은행원'이라고 통용되는 것도 웃기고, 다들 은행원과 편 먹으려는 것도 웃기다. ㅋㅋ /끝냈다. 뒷부분은 지루해서 억지로 봤다. 스토리 전개에 매몰 돼 생기 잃은 캐릭터가 뭔지 잘 보았다. 마지막 반전도 뻔했다. 엔딩도 뻔했다. 뒷부분은 많이 아쉽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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