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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에나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2.05.13
  • 답글 김혜수와 주지훈이 어울릴까 싶어서 안봤는데, 이번에 보니 크게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다. 그래도 로맨틱을 처음 느낀 건 새로운 남자가 등장한 9회 처음이었다. 그 부분이 좋아 계속 돌려봤다. ㅋㅋ 물론 주지훈이 질투를 시작하니까 주지훈도 좋아지긴 했다. 다른 사람의 존재로 질투를 느끼는 것... 개인적으론 너무 뻔하고 너무 쓰고 싶지 않은 설정이지만, 그래도 먹히는 걸 어뜩해. 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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