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여름향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2.05.14
  • 답글 아주 오랜만에 다시 본. '겨울연가'와 너무 비슷한. 비밀이 하나 있으면 그걸 한사람, 한사람이 알아가는 걸로 에피소드가 채워지며 늘어짐. 뒤에는 더 심하게 질질 끌어서 계속 넘기며 겨우겨우 봄. 그냥 어떻게 끝나는지 확인하려 했음. 별다른 건 없었음. 발암캐리터인 한지혜 때문에 너무 짜증났음.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5.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