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먼저 이 말은 꼭 드리고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대본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연치않게 이렇게 좋은 카페를 만나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일반입니다. 전혀 이 분야에 관련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늘 마음 한구석에는 '하고 싶다'라는 생각, 그리고 '정말 하고 싶다'라는 간절한 마음이 뒤 흔들어서 드디어 결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드디어 여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기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하는 일이 있지만... 늘 꿈꿔 온 저의 꿈을 이제서야 시작 할 수 있는 생각에 너무가슴이 벅 차 오 릅니다. 감사해요수다쟁이님
작성자나옹이작성시간18.01.20
답글부럽습니다 저도 도서관사서일하면서 작가를 꿈꾸고 있는데요 요즘 드라마가 거의 뭐 다 비슷비슷한 내용들과 주제들이라 무엇으로 글을 쓸 지 고민이에요 아직 글을 쓰지 못한 저로서는 나옹이님이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건필하시고 지금 쓰시는 글로 데뷔하시길 바랍니다.작성자작가지망생작장인작성시간18.01.22
답글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작성자수다쟁이작성시간1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