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학해서 울 초1 신입생들을 보니 어쩜 이리 귀여울까... 근데 신기한게 그랬던 아이들이 초6이면 제 키보다 커져있는 모습을 보면 혹은 상상하니 시간 가는게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성자 작가지망생작장인 작성시간 19.03.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