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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카페를 발견하고 가입한 후 오랜 시간동안 정성을 들여 모으신 자료들을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꾸준함과 열정에 감히 박수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취직하셨다는 글을 봤습니다. 근데 그럼에도 글과 함께 하실거라고 하셔서 저도 모르게 안심이 되었네요. 글이라는 분야에서 수다쟁이님이 만족하실만할 성취를 꼭 얻으시길 바랬거든요. 수다쟁이님의 길들에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응원할게요! 작성자 다다2 작성시간 22.06.19 -
답글 응원 감사합니다~ 계속 열심히 써서 뭐라도 되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