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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공부를 그만둬서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봤네요.. 카페 들어오니 옛날 생각도 나고, 다시 글 쓰고 싶네요. 당시 운영자님 카페 덕분에 글공부가 폭풍성장했었어요. 저에겐 보물같았던 카페였는데ㅠ 추억이 새록새록.. 여전히 운영중이시라 너무 감사하고, 꾸준함이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워요. 작성자 돌싱녀 작성시간 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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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공식적으론 관뒀지만 심심할 때마다 만지작거리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
같이 만지작거려봐요. ㅋ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