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무더운 날이네요.. 뭐좀 여쭤볼께요. 싫은 저는 드라마를 즐겨보진 않아요. 젊은 날에는 정말 드라마를 챙겨보곤 했는데요. 어느 순간 드라마에 심취가 안되더라구요. 물론 한번 필이 꽂히면 그 드라마만 여러번 보고, 마니아까지 되기는 하지만요. 그 유명한 드라마들도 저는 관심있게 봐지지 않더군요. 최근의 드라마는 적도의 남자외에는 본 드라마가 없어요. 추적자라는 드라마도 사실 심취해서 본 것이 아닌 이러저리 돌리다가 한 장면에 꽂히면 그 장면 보고 다른 곳으로 채널을 돌리게 되요. 이런 저도 드라마 시나리오를 쓸 수 있을까요? 혹시 드라마 대본을 쓰는 사람들은 모든 드라마를 시청해야 하는 건가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작성자 christy 작성시간 12.07.24
  • 답글 2. 시청률이 모든 것의 잣대는 아니지만 많은 것에 영향을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작가는 자기 작품을 자기만의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생각해요. 지망생의 길이 오래 되다보니 그런 현실을 깨닫게 되더라구요. 어쨌든 그런 시청률.... 시청률은 시청자의 마음이겠죠. 그러니까 시청자의 마음을 잘 알아야 시청률을 올릴 수 있겠죠. 쓰다보니 말이 길어지네요. 급; 마무리하겠습니다. -_-;; 그러니까 드라마를 많이 봐야 드라마라는 것을 잘 알 수 있고 성공적인 드라마는 어떤 것인가를 알 수 있고 하지 않겠나.... 하는게 제 결론입니다.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2.07.24
  • 답글 1. 그 질문에 제가 올바른 대답을 해드릴 수 있는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그저 제 생각을 말씀드려볼게요. 어디서 들었는데 현직 작가님들은 자기 작품 말고 다른 드라마 안본다고 하더라구요. 관심도 없고.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구요, 근데 많이들 다른 작가의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엔 많은 이유가 있겠죠. ㅋㅋ
    어쨌든 드라마를 많이 보지 않는다고 해도 쓰는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드라마는 예술이 아니잖아요. 혼자 쓰고 혼자 만족하는... 그런 아름다운 예술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드라마는... 그리고 드라마작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청률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2.07.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