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며 혼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가끔 피곤함과 우울함이 찾아오네요 그래도 좋아서 하는 일이라 꾸준히 합니다.가끔 아주 가끔은 대범해야겠어요 해보지 않고서는 그길이 어떤길인지 모르니깐요잠깐 들렸다 갑니다.올려주신 대본은 꼼꼼히 읽어볼께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정은경1004 작성시간 13.09.06 답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09.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