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芸庭 운정.......향기로운 풀꽃들이 가득한 마당. 그 필명을 지어주신 도사님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한국, 일본, 중국 역사를 아우르는 원로 역사 전문 박사님이신 그분이 제가 뜰때까지 오래 사시기를 바랍니다.
    여러 바램들을 묶어 놓은 보따리를 잠시 풀어보다 다시 단단하게 묶어 두며, 오늘도 한발 전진합니다. 건필!!!
    작성자 운정 작성시간 13.09.10
  • 답글 반갑습니다. ^-^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09.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