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드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애늙은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컸습니다.재능이 없다고 생각해서 포기하다가 이번에 주군의 태양을 보면서 '와...나도 이런 드라마 써보고 싶다....' 라는 생각에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알게 된 곳입니다. 매일매일 들리고 있어요~~좋은 대본 많이 올려 주세요~~ 작성자 떡나무부엉이 작성시간 13.10.09 답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3.10.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