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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계는 정도전에게 "신하의 조건은 들었는데, 그렇다면 왕의 조건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정도전은 "듣는 것이다. 참는 것이다. 품는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정도전이라는 드라마 중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인상적인 대사가 강하게 기억에 남아요 ~
    듣는 것, 참는 것, 품는 것..... 왕의 덕목만은 아닐 수도
    작성자 자운영 작성시간 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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