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가 가능한 게시판들이 몇가지 있던데, 감히 제가 글을 올려도 되는 곳인가요? 글쓴이가 전부 지기님이시길래.. 혹시 주제 넘는 짓을..작성자Milady작성시간14.09.08
답글처음엔 여기가 이렇게 많은 분들이 가입할거란 생각 못하고 그저 누구도 신경쓰지 않고 편안하게 수집하면서 그 내용을 공유하는 것만 생각하고 공개한 것인데 지금은 많은 분들이 가입해주시고 또 꾸준히 글을 남겨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개방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렇게 되면 또 신경 쓸 일들이 많아질 것 같아서 계속 이렇게 운영할 겁니다. 나중에 제가 작가가 되고 나서 여길 거의 못 들어오게 된다면 그땐 양도나 개방할 생각 입니다. 나중에. 작가가. 되고난. 이후에. ㅋㅋㅋㅋㅋㅋ 작성자수다쟁이작성시간1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