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가다 또 흔적 남겨요. 시간은 꼬박꼬박 잘도 흐르네요. 저도 오늘 '나를 찾아줘' 보고 다시금 글쓰기 욕망이 쓰나미처럼~ㅎㅎㅎ 작성자 지니V 작성시간 14.11.04 답글 맞아요, 저도 동일한 생각이. ㅋㅋ 좋은 영화, 특히 줄거리 매력적인 작품 보면 저도 막 열심히 쓰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4.11.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