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 연필 작성자교회오빠|작성시간26.06.10|조회수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몽당 연필 . . . . . .이해인 너무작아 손에 쥘수도 없는 연필 한개가 누군가 쓰다말은 이 초라한 한토막이 왜이리 정겨울까 욕심없으면 바보되는 이세상에 몽땅 주기만 하고 아프게 잘려 왔구나 댓가를 바라지 않은 깨끗한 소멸을 그 소박한 순명은 본받고 싶다 헤픈말을 버리고 진실만 표현하며 너처럼 묵묵히 살고싶다 묵묵히 아프고 싶다 詩 / 이해인 Nana Mouskouri: Roses love sunshine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