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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작성자교회오빠|작성시간26.06.09|조회수2 목록 댓글 0

 

에게 눈물을 들킨다는거..
부끄럽고 약해보일것만 같아서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감추는 법을 배워간다.


그렇게 한살씩 나이를 더해가고

아픔과 좌절을 경험하면서부터,
눈물샘이 점차 점차 넘치는것 같다.

자꾸만 숨길려고, 혼자일때만 흘릴려고
눈물을 감추고 닦아내고 흘기다보니 한번씩,
터져버리는 눈물앞에선 스스로도 무능해져 버린다.


늘은 그간 참아왔던 눈물을 실컷 흘려야겠다.
비록 또 혼자지만, 눈물샘이 더 넘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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