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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작성자교회오빠|작성시간26.06.09|조회수2 목록 댓글 0

 

신경 쓰였었고...

혹시나...

작은 기대도 했었고...

 

말하지 못하는 마음 한 구석으로

설레기도 했었고...

생각만으로 행복한 미소 가득

 머금어지기도 했었고...

 

마음이 따스해지기도 했었고...

나도 모르게 기다려지기도 했었어...

 

그만 하면 되었나봐.

이제 그만 둘래.

 

혼자하는 그 모든 것들에

내 마음이 너무 많이 아파.

 

나,

여기서 그만 둘래..

이제 그만 내 마음이 쉬게해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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