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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작성자교회오빠|작성시간26.06.17|조회수0 목록 댓글 0

 

참 많이 울었다..

너의 몸짓하나에

너의 눈빛하나에

행복하기도 불행하기도했던 나...

 

많이 사랑해서 아픈게 아니라...

사랑이 너무 깊어 널 미워할까봐 두렵다.

 

사랑한게 너여서 정말 다행이지만..

나 이제 그만해도 되겠지.

아직도 너무 아프지만...

 

조금만 덜 사랑했다면..

정말 그랬더라면...

너와 나 참 좋은 인연으로 지낼 수 있었을텐데.

 

내 사랑이 너무 커서

널 미워하게 되서

겁이난다..

 

나 널 이제 놓을래.. 그래도 되겠지..

뒤돌아서면 아주 많이 아프지만..

 

나 이제 너 지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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