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때만 기대고..
쉬고 싶을때만 쉬어가고..
지루하면 떠나버리고..
난 항상 거기 그 자리에 있을거라 생각하고
돌아보면 내가 기다릴꺼라 생각하고..
참 나쁘네..
아니라 부정해보고 싶었지만
어렵게 만난 너이기에..
질기게 엮이고 싶었지만
죽을만큼 서럽지만
서러워서 죽을것 같지만..
나 이쯤에서 너를 놓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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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때만 기대고..
쉬고 싶을때만 쉬어가고..
지루하면 떠나버리고..
난 항상 거기 그 자리에 있을거라 생각하고
돌아보면 내가 기다릴꺼라 생각하고..
참 나쁘네..
아니라 부정해보고 싶었지만
어렵게 만난 너이기에..
질기게 엮이고 싶었지만
죽을만큼 서럽지만
서러워서 죽을것 같지만..
나 이쯤에서 너를 놓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