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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은 날

작성자교회오빠|작성시간26.06.22|조회수0 목록 댓글 0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

 

그런날이 있다.

울 수 있다면,

마음이 참 편해질텐데 하는 생각을 하는날...

무엇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 무엇이

날 슬프게 하는것 따윈 상관없는 날...

 

아픔을 떠올리며 울어버리기엔

내 자신이 초라해 보이는 그런 날...

마음한켠이 왠지 모를 답답함

시리도록 외로운 날...

 

가끔은 그냥 이유없이

누구의 눈치도 구속도 받지않고

목놓아 고래고래 울고싶은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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