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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작성자교회오빠|작성시간26.06.22|조회수0 목록 댓글 0

 

사랑한댔지..

죽을때까지,

그보다 더 영원의 세상까지..

 

그 절실했던 사랑의 맹세,

귓가를 스쳐 지나가는 따스란 봄바람마냥 달콤하게..

그리고 영영 잊혀졌네..

우리..사랑할땐 상상조차 못했던 평행선에 나란히 서서..

추억이라며 책장 넘기듯 기억을 헤집고 있네..

 

한낱..껍데기였나..

 

우리가 열정으로 풀어놓았던 사랑이란거-

 

한번쯤..더듬어봤으면 좋겠다..

지금은 아니어도,

그땐 그랬거든-

사랑이..전부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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