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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모르지

작성자교회오빠|작성시간26.06.10|조회수1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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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모르지 

                    / 윤향 이신옥


향긋한 커피 한 잔에 젖어드는
아름다운 아침에 미소 짓는 그대는 

순수한 열정을 숨긴 채 바라보는 내 마음
그대는 모르지

행복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픈 그대
초록빛으로 물들어 가는 시간 속에

그대는 따스한 마음을 열어주기에
언제나 그대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박하향이 풍길 것 같은 하얀 구름
깔끔한 하늘빛에 손짓하며

한없이 기뻐하는
모습을 함께 바라볼 수 있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걸
그대는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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