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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 이상한 사람

작성자교회오빠|작성시간26.06.07|조회수2 목록 댓글 0

잊으려고 애써왔던 것들 잊고 살아왔던 말들

소용없다 믿던 것들 너무 많은데

 

그댄 그런 모든 걸 한가득 안고서

나를 보며 웃고 있어

그댄 나를 또 한 번 설레게 만드는

이상한 사람

 

내가 알던 세상은 모든 게 어려웠는데

몰랐었던 모든 곳이 아름다웠다

 

그댄 그런 모든 걸 한가득 안고서

나를 보며 웃고 있어요

그댄 나를 또 한 번 설레게 만드는

이상한 사람

 

우리 둘은 얼마나 오래 같이 걷게 될까

이런 것이 궁금해지면 사랑인걸까

 

그댄 나를 또 한 번 긴 꿈을 꾸게 해

안 다쳤던 어린 날처럼

조심스레 또 한 번 설레이는 맘이

사랑인가 봐

 

그댄 나를 또 한 번 긴 꿈을 꾸게 해

안 다쳤던 어린 날처럼

조심스레 또 한 번 설레이는 맘이

사랑인가 봐

사랑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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