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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 빗속의 연가

작성자교회오빠|작성시간26.06.11|조회수0 목록 댓글 0

오늘도 내리는 저빗속을 나홀로 걷는 이발길
옛사랑 못잊는 정처없는 이발길
          
낯설은 골목길 거닐다가
쓸쓸한 선술집에서       
한잔술에 그리움을 달래보는데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이내가슴
옛사랑 못잊어 흐느껴 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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