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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임 / 천년학

작성자교회오빠|작성시간26.06.19|조회수0 목록 댓글 0

님 만나러 가는 길이 가시밭 길이라도
당신이면 마다 않고 저 세상도 따르겠네
무거워진 발걸음도 새털같고
칠흑같은 밤중에도 대낮 같은데
아아아~ 아아아~ 그 님은 어디 있나
하루를 천년같이 찾아 헤매이는
애달픈 한 사람의 음음음~ 천년학 사연

밤을 새워 산까치는 눈물로 지새는데
그님은 소식 없고 긴 한슴만 쌓여가네
무거워진 발걸음도 새털같고
칠흑같은 밤중에도 대낮 같은데
아아아~ 아아아~ 그 님은 어디 있나
하루를 천년같이 찾아 헤매이는
애달픈 한 사람의 음음음음~ 천년학 사연
애달픈 한 사람의 음음음음~ 천년학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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