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김연지 / 물망초

작성자교회오빠|작성시간26.06.19|조회수0 목록 댓글 0

밤비에 흠뻑 젖었다
한 떨기 외로운 꽃잎
가로등 불빛 따라 내뿜는 향기
당신은 알까
방배동 이름 모를 그 카페에서
마주 앉은 너와 나
영원하자고 잊지 말자며
내밀던 물망초
고요히 숨도 죽였다
한 순간 꿈이었을까
흩어진 낙엽 위에 젖은 그림자
당신은 알까
방배동 이름 모를 그 카페에서
마주 앉은 너와 나
영원하자고 잊지 말자며
내밀던 물망초
방배동 이름 모를 그 카페에서
마주 앉은 너와 나
영원하자고 잊지 말자며
내밀던 물망초
내밀던 물망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