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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 회룡포

작성자교회오빠|작성시간26.06.19|조회수0 목록 댓글 0

내 것이 아닌 것을 멀리 찾아서

휘돌아 가는 거 세월이 얼마이더냐

물설고 낮 설은 어느 하늘 아래

빈 배로 나서 있구나

 

세월아 그 욕심 더 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이제 그곳으로 돌아가련다

 

내 마음 받아 주는 곳

아 어머님 품 속 같은 그곳

회룡포로 돌아가련다

 

세월아 그 욕심 더 해가는

이 세상이 싫다 싫더라

나 이제 그곳으로 돌아가련다

 

내 마음 받아 주는 곳

아 어머님 품 속 같은 그곳

회룡포로 돌아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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