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동원 / 보릿고개

작성자교회오빠|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통곡이었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